김경진 예비후보, 동대문구 전통시장의 노인보호구역 추가지정 - 노인보호구역 교통안전 설비 의무화 등의 제도개선...김경진 예비후보, “어르신 교통안전 위한 제도개선 앞장설 것” 2024. 1. 30.(화) 김경진 예비후보(국민의힘, 동대문구을)는 26일 ”서울시 노인보호구역의 실효성을 높이는 제도개선으로 어르신 교통사고를 줄이고 동대문구의 모든 전통시장을 포함하여 노인보호구역을 확대 지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노인보호구역은 어린이·장애인 보호구역과 유사하게 고령층의 통행이 빈번한 장소 중 교통안전을 위해 차량 속도를 제한하거나 교통안전 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지정한 곳이다. 2024년 1월 현재 동대문구 8개소를 포함한 서울시 노인보호구역은 주요 노인복지관, 경로당, 요양원을 중심으로 지정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