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응체계 3

중랑구,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재난 예방‧대응체계 강화

중랑구,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재난 예방‧대응체계 강화- 지난 27일 정책공감회의 개최해 지역경제 및 안전 대책 논의 2025. 3. 28.(금)  서울 중랑구가 지난 27일 ‘민생경제 활성화 추진 및 도시안전 대책’을 주제로 3월 정책공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내수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창업·중소·벤처기업 지원 방안, 골목상권 활성화 대책,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체계 점검 등이 논의됐다. 중랑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랑사랑상품권’과 ‘서울배달+(땡겨요)’ 발행 규모를 지난해 203억 원에서 올해 228억 원으로 확대하고, 소상공인 융자 지원도 올해 1,486억 원에서 내년 1,950억 원으로 증액할 계획이다.  또한 중랑동행창업펀드 운영을 통해 창업 기업의..

김성준 시의원, 서울시 디지털재난 대비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에 잰걸음

김성준 시의원, 서울시 디지털재난 대비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에 잰걸음 2025. 2. 26.(수) 디지털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함께 사이버공격, 시스템 오류 등 예측 불가능한 디지털 재난의 위험성이 증대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선제적인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섰다.     서울특별시 교통위원회 부위원장 김성준 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제1선거구)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디지털재난 대비 및 대응 조례안」이 25일 주택공간위원회 상임위를 통과하며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있다.   김 의원은 조례 발의 배경에 대해 “디지털 기술의 발전은 시민 생활의 편의성을 증진시키는 동시에 금융, 교통, 통신, 에너지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예측 불가능한 위험울 야기하고 있다”며, “특히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 지자체 행정망 마..

동대문구, 북한 도발 대비해 ‘비상상황 대응체계’ 등 점검

동대문구, 북한 도발 대비해 ‘비상상황 대응체계’ 등 점검 - 구내 대피시설, 급수시설과 동별 대피계획 재점검 및 홍보..경보 발령 시 주민 대피를 위한 시스템 점검 및 구축 2023. 6. 5.(월) 서울 동대문구는 최근 우주발사체 발사 등 수위가 높아지는 북한군 도발에 대비해 구내 대피시설⋅급수시설과 동별 대피계획, 경보 발령 시 주민 대피 행동요령 등 비상상황 대응체계 점검을 실시했다. 5월 31일 경보문자 사태에 대한 현장점검을 위해, 이필형 구청장은 관련 부서 관계자 등과 함께 비상대책회의를 실시했으며, 이 자리에서 “재난은 발생하기 전 철저한 사전 예방 및 대책 수립이 중요하다.”며 비상상황 대응체계를 철저히 점검해 줄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이에 동대문구는 경보 발령 시 주민 대피를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