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스마트 제설시스템 확대로 겨울철 안전대응 총력 - 도로열선 40곳과 자동염수분사장치 4곳으로 확대하고 이면도로 제설 민간용역으로 신속 대응...제설제 2,044톤과 제설장비 228대, 인력 1,445명으로 제설대책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2023. 12. 21.(목) 서울 성동구는 도로열선 및 자동염수분사장치 등 스마트 제설시스템을 확대하고 겨울철 구민 안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기습적인 폭설과 한파가 잦아짐에 따라 성동구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한다. 또 제설제 2,044톤과 인력 1,445명, 제설장비 228대 등 확보된 자원과 인력을 바탕으로 신속한 제설작업을 통해 구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성동구는 올해 겨울철 강설 시 신속한 제설로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