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건축공동위원회 4

용두동 홈플러스에 지하 6층, 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408세대, 공연장, 판매시설 등 들어선다

용두동 홈플러스에 지하 6층, 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408세대, 공연장, 판매시설 등 들어선다 - 제5차 서울특별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개최 결과...용두역세권 지구단위계획 결정(안) 용두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수정가결” 2025. 3. 27.(목)  서울시는 26일 제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용두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관련 「용두역세권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2호선 용두역 및 동대문구청에 인접한 부지이고 청량리·왕십리 광역중심에 입지한 지역으로 현재는 홈플러스 건물로 전체가 운영되고 있다.  서울시는 청량리·왕십리 광역중심에 입지한 대상지 특성을 고려해, 주거·문화·상업·업무·근린생활시설 등 다양한 복합기능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역세권 활성..

장안동물류터미널,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 수정가결

장안동물류터미널,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 수정가결 - 8월 22일 동부화물터미널, 제13차 서울특별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개최 결과 수정가결...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신설...용도지역 변경(유통상업→준주거, 근린상업, 유통상업)...도시계획시설 자동차정류장 일부 폐지 및 복합화 2023. 8. 23.(수) 서울시는 2023년 8월 22일 제1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동부화물터미널(장안동물류터미널)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하였다고 밝혔다. 대상지(위치- 동대문구 장안동 283-1, 49,987.9㎡)는 과거 서울 동부 물류의 핵심거점이었지만 현재 단순 차고지로 방치되어 지역간 단절을 초래하는 지역발전 저해 주원인이었으나 동북권 지역 발전을 견인..

청량리역 전면부,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 수정가결

청량리역 전면부,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 수정가결 2023. 3. 30.(목) 서울시가 3월 29일 제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여 청량리역 전면부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하였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1호선, 수도권 전철(경의중앙선, 수인분당선, 경춘선)이 경유하고, 태백·영동,강릉선(KTX) 출발역인 청량리역을 중심으로 한 동북권 광역교통 중심지역으로 동대문구 청량리동 268번지 일대(331,246㎡) 간선부 일반상업지역(노선상업지역 포함) 및 이면부 저층·노후주거 밀집지역이다. 대상지 주변 청량리역에는 GTX-B,C 노선 및 경전철(면목선, 강북횡단선), 광역환승센터 조성 등이 계획되고 있고 청량리 재정비 촉진계획, 신속통합기획 등 주변지역 ..

전농동 60번지 일대, 지구단위계획 결정(안) ‘수정가결’

전농동 60번지 일대, 지구단위계획 결정(안) ‘수정가결’ - 제1차 서울특별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소위원회 개최...25,980㎡에 지하2층~지상20층, 10개동 규모로 공동주택 총 500세대 건립 2023. 2. 5.(일) 서울시는 2023년 2월 3일 제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소위원회를 개최하여 동대문구 전농동 60번지 일대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심의한 결과 “수정가결” 하였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동부교육지원청, 전곡초등학교 및 해성여고 등 다수의 교육기관 인근에 위치하며, 노후·불량한 저층주택 밀집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주민제안에 따라 추진되었다. 이번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을 통하여 대상지 25,980㎡에 지하2층~지상20층, 10개동 규모로 공동주택 총 500세대가 들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