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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농협서울본부·동서울농협과 ‘아침밥 먹기’ 협약 체결

동대문구, 농협서울본부·동서울농협과 ‘아침밥 먹기’ 협약 체결 2024. 10. 8.(월)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8일 오전 농협서울본부(본부장 김상수) 및 동서울농협(조합장 장만선)과 ‘아침밥 먹기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300만원 상당의 쌀과 200만원 상당의 떡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고, 우리 쌀 소비 촉진과 전 국민 아침밥 먹기 운동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 앞서 이필형 구청장, 김상수 농협중앙회 서울본부장, 장만선 동서울농협 조합장 등 20여 명의 농협 관계자들은 출근하는 구청 직원들에게 백설기 300개와 우유 300개를 나눠주며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김상수 본부장은 “지속적인 쌀값 하락으로 쌀 농..

3·8조합장선거, 동서울농협 조합장에 장만선 후보 당선

3·8조합장선거, 동서울농협 조합장에 장만선 후보 당선 2023. 3. 8.(수) 3.8전국동시조합장선거 결과 서울 동서울농협 조합장에 장만선 후보가 당선됐다. 3월 8일 치러진 동서울농협 조합장선거는 선거인수 894명중 838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장만선 후보가 445(53.10%)표를 얻어 393(46.89%)표를 얻은 박유선 후보를 제치고 동서울농협조합장에 당선됐다.(기권수 56명) 장만선 후보는 1962년생(60세)으로 농업협동조합전문대학 농업협동조합과(현 농협대학교)를 졸업하고 동서울농협에서 29년 근무했으며, 농협대학교에서 강의한 바 있는 농업인이다.

3.8조합장선거, 서울지역 선거인 10,054명, 투표소 26곳 확정

3.8조합장선거, 서울지역 선거인 10,054명, 투표소 26곳 확정 - 코로나19 격리 선거인은 일시 외출하여 격리자 특별투표소 등에서 투표 가능..동대문구 투표소, 동서울농업협동조합 장안동지점 2023. 2. 27.(월)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정중, 이하 서울시선관위)는 3월 8일 실시하는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의 투표소 26곳을 확정하고 선거인 10,054명에게 선거공보와 투표안내문을 발송하기 시작하였다. 선거일에는 코로나19 확진 등으로 격리되는 선거인의 투표권 행사를 보장하고자 코로나19 격리자 특별투표소를 운영한다. 이번 조합장선거의 서울지역 선거인수는 선거인명부 열람, 이의신청 등 구제 절차를 거쳐 지난 26일 10,054명으로 확정되었다. 조합별로는 농협의 선거인수가 6,966명..

동서울농협, 동대문구청에 ‘사랑의 쌀’ 650포 전달

동서울농협, 동대문구청에 ‘사랑의 쌀’ 650포 전달 - 다일공통체(밥퍼) 등 사회복지 시설, 저소득 주민 지원 2010. 12. 5.(일) 추운 겨울이 시작되면서 동대문구에서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물결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 화제다. 지난 2일 구청 5층 동대문구청장실(구청장 유덕열)에서 동서울농업협..

자유게시글 2010.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