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울터미널 3

38년 된 '동서울터미널', 한강 품은 40층 광역교통허브로 재탄생

38년 된 '동서울터미널', 한강 품은 40층 광역교통허브로 재탄생- 28일(수)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동서울터미널 부지 지구단위계획 ‘수정가결’....터미널‧업무‧상업‧문화 결합한 입체복합개발 실현… ’26년 하반기 착공 목표 - 여객터미널‧환승센터 지하에 조성, 강변북로 직결램프 신설해 교통흐름 개선 - 한강 잇는 보행데크로 접근성 강화, 인근 구의공원은 주민 복합문화공간으로 재조성 - 동북지역 새로운 랜드마크 될 복합교통허브 조성해 지역발전 이끌어 나갈 것 2025. 5. 29.(목) 하루 110여 개 노선, 평균 1,000대가 넘는 고속‧시외버스가 30년이 넘게 출발하고 도착하던 동북지역 교통관문 ‘동서울터미널’이 지상 39층의 초대형 규모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길 건너 걸어서 5~7분이면 ..

카테고리 없음 2025.05.29

동서울터미널, 최고 40층 광역교통 복합공간으로..사전협상 착수

동서울터미널, 최고 40층 광역교통 복합공간으로..사전협상 착수 - 민간사업자(신세계동서울PFV)와 노후 ‘동서울터미널’ 복합개발 위한 사전협상 6일 시작..터미널 현대화‧지하화하고 최고 40층(총면적 36만㎡) 판매‧업무 복합건축물로..내년 상반기까지 사전협상 마무리, 내년 말까지 행정절차 거쳐 2024년 착공 목표 2022. 10. 4.(화) 1987년 문을 연 이래 35년 간 운영되면서 시설 노후화, 주변 교통난 등 다양한 문제를 겪고 있는 광진구 ‘동서울터미널’이 최고 40층 높이의 광역교통 중심 복합공간으로 대변신한다. 우선, 심각한 시설 노후화로 이용자들에게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터미널은 현재 지상 1층에 있는 승하차장과 주차장을 지하화(지상1층~지하3층)하고, 현대화된 터미널로 조성한다. 터..

'동서울터미널', 서울시-한진준공업 사전협상 착수..현대화 시동

'동서울터미널', 서울시-한진준공업 사전협상 착수..현대화 시동 - 최고 32층(연면적 29만㎡)에 터미널, 호텔, 업무‧관광‧문화시설 복합개발안 2017. 8. 17(목) ▲한진중공업이 제안한 동서울터미널 개발 조감도 '동서울터미널'이 터미널과 호텔, 업무시설, 관광‧문화시설이 결합된..

카테고리 없음 2017.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