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년 된 '동서울터미널', 한강 품은 40층 광역교통허브로 재탄생- 28일(수)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동서울터미널 부지 지구단위계획 ‘수정가결’....터미널‧업무‧상업‧문화 결합한 입체복합개발 실현… ’26년 하반기 착공 목표 - 여객터미널‧환승센터 지하에 조성, 강변북로 직결램프 신설해 교통흐름 개선 - 한강 잇는 보행데크로 접근성 강화, 인근 구의공원은 주민 복합문화공간으로 재조성 - 동북지역 새로운 랜드마크 될 복합교통허브 조성해 지역발전 이끌어 나갈 것 2025. 5. 29.(목) 하루 110여 개 노선, 평균 1,000대가 넘는 고속‧시외버스가 30년이 넘게 출발하고 도착하던 동북지역 교통관문 ‘동서울터미널’이 지상 39층의 초대형 규모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길 건너 걸어서 5~7분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