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일자리사업 2

동대문구, ‘상반기 동행일자리사업 참여자 301명 선발’해 사업부서에 배치

동대문구, ‘상반기 동행일자리사업 참여자 301명 선발’해 사업부서에 배치 2025. 1. 12.(일)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상반기 동행일자리 참여자 301명이 10일 안전보건교육을 마친 근로자들은 6월 30일까지 각 사업부서에 각각 배치돼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안전보건교육을 담당한 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 강사는 ▲공공일자리에서 자주 발생하는 안전사고 사례 ▲사고예방 및 대처방안을 중점적으로 소개하며 “대부분의 사고는 ‘방심’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모든 근로자들이 항상 안전사고에 유의하며 업무 수행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

동대문구, 2025년 상반기 동행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동대문구, 2025년 상반기 동행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12월 6일까지 주민등록지 동 주민센터 방문 신청...내년 1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36개 사업 추진 2024. 11. 29.(금) 서울 동대문구가 저소득 취업취약계층의 고용 안정과 생계 지원을 위해 2025년 상반기 ‘동행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내년 1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총 301명의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동행일자리사업’은 공원 환경정비 등 36개의 공공부문 사업을 통해 직접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근로 능력자로, 동대문구에 주소를 둔 취업취약계층 등 생계 지원이 필요한 주민이다. 또한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이며 가구원 합산 재산 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