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상반기 동행일자리사업 참여자 301명 선발’해 사업부서에 배치 2025. 1. 12.(일)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상반기 동행일자리 참여자 301명이 10일 안전보건교육을 마친 근로자들은 6월 30일까지 각 사업부서에 각각 배치돼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안전보건교육을 담당한 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 강사는 ▲공공일자리에서 자주 발생하는 안전사고 사례 ▲사고예방 및 대처방안을 중점적으로 소개하며 “대부분의 사고는 ‘방심’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모든 근로자들이 항상 안전사고에 유의하며 업무 수행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