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경기 중랑구청장, 구민과 함께 민선8기 밑그림 그려온 100일 - 민선8기 취임 100일간 새벽청소, 중랑마실, 중랑비전 원탁회의 등 구민의견 수렴..구민의 뜻을 모아 교육, 주택개발, 경제, 문화 등 성과 가시화시켜 중랑구민 자부심 키울 것 2022. 10. 7.(금)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구민의 의견을 모으며 공약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짜고, 민선8기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는 값진 시간”이라고 민선8기 취임 100일의 소감을 밝혔다. 민선8기 공약사업을 수립하고 사업타당성 등을 검토하기 위해 출범한 「행복한 중랑 비전위원회」에서 구민들이 직접 125개 사업을 검토하여 137건의 제안을 했다. 이어 중랑비전 원탁회의에서는 ‘희망찬 미래 교육도시 중랑’, ‘재개발을 통한 신속한 주거환경개선’ 등 민..

류경기 중랑구청장, 다시 빗자루 잡고 ‘아침 골목청소’ 이어가 2022. 6. 16.(목) 류경기 중랑구청장이 15일 오전 주민들과 함께 다시 빗자루를 잡았다. 재선 후 진행한 첫 골목청소다. 2018년 7월 취임 후 주민들과 함께 아침 골목청소를 진행해온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지난해 12월 100회차를 맞고 지방선거 전 106회차까지 쉬지 않고 지역 곳곳을 쓸며 주민들과 소통해왔다. 이날 청소는 면목3·8동주민센터를 시작으로 사가정역 광장 등을 돌며 610m의 거리를 깨끗이 쓸었다. 오전 7시 반 참여 주민들과 만난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궂은 날씨에도 동네를 청소하기 위해 일찍부터 나와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 중랑구를 서울에서 가장 깨끗한 지역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민선8기 구정 운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