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진 동대문을 후보, 마을버스 등 관내 교통대책 발표 - 마을버스·단거리 버스 노선 신설...장기적으로 5호선 지선 신설 등 2024. 3. 6.(수) 김경진 예비후보(국민의힘, 동대문구을)는 6일 동대문구의 교통과 관련, 버스노선 신설을 통한 관내 전철 음영지역 해소 방안과 5호선 지선 신설의 장기적 구상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동대문구(을) 지역은 1호선, 5호선이 지나지만 어느 전철역에도 도보로 쉽게갈 수 없는 지역이 많아 지역주민들이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있다”며 “마을버스나 단거리 노선버스를 확충, 왕십리·건대입구·군자·청량리 등 주요 전철역을 연계하여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동대문구(을) 지역의 전철 음영지역은 서단의 1호선 청량리역과 남단의 5호선 장한평역 사이 중간지점에서 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