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황톳길 2

동대문구, ‘황톳길 8곳’ 운영 재개

동대문구, ‘황톳길 8곳’ 운영 재개- 지난 17일부터 동절기 휴장했던 황톳길 8곳 운영...편의시설 점검 완료하여 맨발 걷기 위한 쾌적한 환경 조성 2025. 3. 24.(월)  서울 동대문구는 겨울철 동안 휴장했던 관내 황톳길 8곳의 운영을 3월 17일부터 재개했다고 밝혔다. 현재 구에서 운영 중인 황톳길은 총 8곳으로 ▲배봉산근린공원(355m) ▲장안근린공원(120m) ▲답십리1공원(130m) ▲답십리2공원(110m) ▲간데메공원(160m) ▲천장산 숲길(140m) ▲중랑천 장안동 황톳길(900m) ▲중랑천 이문동 황톳길(350m) 등이 있다. 배봉산 황톳길은 나무 그늘이 드리워져 여름철에도 시원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산책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중랑천 장안동 황톳길은 마른 황톳길과 촉촉한 구간..

이태인 동대문구의회 의장, 중랑천 둑방길 맨발 황톳길 개장식 참석

이태인 동대문구의회 의장, 중랑천 둑방길 맨발 황톳길 개장식 참석 2024. 5. 14.(화)2024. 5. 14.(화)  이태인 동대문구의회 의장이 지난 5월 10일과 5월 13일 연이어 중랑천 제방 맨발 황톳길 개장식에 참석했다.  이번 중랑천 맨발 황톳길은 ▲이문동 제방산책로(이문푸르지오1차~성북구 경계)에 약 350m, ▲장안동 중랑천 제방(장안동 북카페 일원)에 약 550m로 2곳에 조성되었다. 각 황톳길에는 신발장과 세족장 등이 함께 설치되어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맨발 황톳길을 이용할 수 있다. 이태인 의장은 “전국적으로 황톳길 조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동대문구에서도 이문동과 장안동에 맨발 황톳길이 조성되었다. 맨발 황톳길이 주민 여러분 모두에게 진정한 휴식과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제공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