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서울동부지부, 지역주민 보건 교육 및 건강 캠페인 - 지역주민 및 어르신 대상... 겨울철 면역력 관리법 보건 교육 및 캠페인 실시 2025. 1. 23.(목)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본부장 이미화, 이하 “건협서울동부”)는 지난 1월 21일(화), 동대문구 청계센트럴포레아파트 경로당에서 지역주민 및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보건 교육를 운영하였다. 이날 진행된 보건 교육은 겨울철 면역력 관리법을 주제로 건협 서울동부지부 건강증진과 문지영 임상영양사가 교육을 맡아 진행하였다. 교육은 전염병 예방과 면역력 증진을 위한 식사 관리법 및 어르신 맞춤 운동법, 겨울철 건강관리에 대한 내용으로 실시하였다. 보건 교육 후에는 건강 캠페인을 진행하였으며, 어르신들이 평소에 큰 관심을 갖는 심장질환을 모바일 심전..

함소아한의원, 동대문구 취약계층 아동에게 한방진료 후원 - 겨울 질병을 여름에 미리 치료해 예방하는 ‘동병하치’ 프로그램 진행..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선정한 아동 10명 대상 삼복첩 치료 및 한방차 무료 지원 2023. 6. 26.(월)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취약계층 아동의 체력 보강과 면역력 강화를 위해 ㈜함소아한의원 중랑점(대표 손병국)의 후원을 받아 ‘동병하치(冬病夏治)’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동병하치(冬病夏治)’란 차가운 기운으로 인해 생기는 겨울 질병을 여름에 미리 치료해 예방한다는 뜻으로, 한방을 통해 감기, 비염, 천식 등 잦은 호흡기 질환으로 고생하는 아동들의 면역력을 관리하는 요법이다. ㈜함소아한의원은 7년째 ‘동병하치(冬病夏治)’ 프로그램을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도..

독감예방접종 2022. 9. 8.(금) 독감에 걸린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최근 회사원 A씨(30대, 여)는 아이가 고열이 떨어지지 않아 찾은 소아과에서 A형 독감에 걸린 것을 확인하였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마스크 사용과 손 씻기와 같은 개인위생을 지키고 있지만, 면역력이 약한 아이는 독감에 걸리고 말았다. 독감은 매년 유행하는 바이러스가 달라 매년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권장된다. 또한 올해에는 계절성 독감과 코로나-19와 함께 유행하는 트윈데믹의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예년보다 빠르게 증가하는 독감, 예방접종을 통해 미리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독감 접종 후 항체 형성까지 약 2주가 걸리고 6개월 정도 면역 효과가 유지된다. 독감이 본격 유행하기 전 9월부터 접종할 수 있으며, 늦어도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