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도시위원회 2

종로구, 미래도시위원회 도시건설분과 회의 개최

종로구, 미래도시위원회 도시건설분과 회의 개최- ‘종로 특성에 맞는 노후 저층주거지 정비 방안’ 마련 위해 의견 주고받아...‘주거지역 내 규제 완화 현실화’가 근본적 해결 방안임을 주장 2024. 6. 21.(금)  서울 종로구가 19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미래도시위원회 도시건설분과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미래도시위원회는 민선8기 시작과 함께 주요 정책 수립과 역점사업 추진에 함께하고 있는 자문기구다.  도시건설분과(위원장 김진수)는 도시계획·건설·건축 전문가 10인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회의는 ‘종로형 노후 저층주거지 풀-케어 시스템 구축’, ‘홍제천 수변공원 활성화 및 관광명소화 사업’ 등을 안건으로 진행됐다. 종로구는 올해 연말을 기준으로 30년 이상된 낡고 오래된 건축물 비율이 72%를 초과..

종로구, ‘미래도시위원회’ 출범 민선8기 로드맵 함께 그린다

종로구, ‘미래도시위원회’ 출범 민선8기 로드맵 함께 그린다 - 중장기 도시발전 방안, 분야별 정책 자문, 현안사업 해결 등에 함께할 예정..전문가와 원로, 주민 대표 총 50명으로 구성… 유진룡 前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위원장 맡아 2022. 12. 14.(수) 서울 종로구의 민선8기 주요정책 수립의 중추적 자문기구 역할을 할 미래도시위원회가 출범했다.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지난 13일 HW컨벤션센터 하림각에서 「종로구 미래도시위원회」(이하 위원회) 위촉식을 열었다. 종로구의 미래지향적 중장기 도시발전 방안과 각 분야 정책 자문을 위해 전문가, 원로, 주민 대표 등이 모였으며 원로 협의체 20명, 위원 30명을 더한 총 50명으로 구성됐다. 유진룡 前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위원장을 맡았고 김원 건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