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인 동대문구의회 의장, ‘민간어린이집연합회 정기총회’ 참석 2024. 2. 22.(목) 이태인 동대문구의회 의장은 14일(수) 오후 2시 민간어린이집(39개소) 원장 및 교사 주최로 삼육보건대학교 공명기홀에서 개최한 ‘민간어린이집연합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이태인 의장은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이하여 민간어린이집연합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평소 관내 어린이들을 보살피느라 노고가 많으신 원장님들과 교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우리 미래의 희망이고 보배인 어린이들을 보호하고 교육하는 역할이야말로 국가 발전에 매우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동대문구의회 19명의 의원 모두는 낮은 임금과 격무에 고생하시는 여러분의 복지 및 근무환경 개선과 내실 있는..

김경 시의원, ‘서울 민간·가정 어린이집 도산 속출 종합대책 시급’ - 출산율 OECD 최하위국, 서울시 출산율 0.59명! 이젠, 아동 보육정책 전면 개조해야 할 때..2022년 서울시 민간··가정 어린이집 폐원 374곳..어린이집 폐원 393곳 중 95%에 해당(국공립은 0% 법인·직장은 13곳, 4% 미만) 2023. 3. 6.(월)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1)에 따르면 서울시에서 2022년 폐원한 어린이집은 무려 374곳에 이른다고 밝혔다. 특히, 영유아 수가 급감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민간·가정 어린이집은 속무무책인 상황에 이르고 있고 기존 원아들이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지속적으로 옮겨가면서 원아 모집과 운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한,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