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우선 2

중구, ‘체감형 민생 우선’ 2025도 예산 5천 770억원 확정

중구, ‘체감형 민생 우선’ 2025도 예산 5천 770억원 확정- 전년 대비 0.11%인 7억원 소폭 증가...민생을 최우선으로 중구의회와 소통·협력하여 대부분 사업 원안 통과...‘내편 중구’체감형 구정 실현 위해 내년에도 최선을 다할 것 2024. 12. 16.(월) 서울 중구의 2025년 한 해 살림을 꾸려갈 예산 5천 770억 원이 확정됐다. 이는 올해 본예산보다 7억 원이 증가된 규모로, 지난 12월 13일 열린 제289회 중구의회 정례회에서 최종 의결됐다. 일반회계는 5천 238억 원으로 전년 대비 9억 원(0.17%) 감소했고, 특별회계는 532억 원으로 15억 원(3.03%) 증가했다.  이번 예산은 지난 11월 중구가 중구의회에 제출한 내용이 대부분 원안대로 통과한 것으로, 중구와 중구..

이민옥 시의원, “2025년도 예산, 치적쌓기용 개발사업 지양하고 민생 우선 예산편성 해야”

이민옥 시의원, “2025년도 예산, 치적쌓기용 개발사업 지양하고 민생 우선 예산편성 해야”- "세입여건 악화 속 과도한 예산 증액 우려" 지적...’23년 세입수납액 10년만에 처음으로 전년 대비 2조 2천억원 감소...’23년 세입예산 수납률도 10년간 처음으로 100% 미달...’24년도 지난해와 비슷한 세입수준 전망. 세수부족 우려에도 ’25년 예산 2조 3천억원 증액 2024. 11. 4.(월)  서울시의회 이민옥 의원(성동3,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시 재정운용 실태를 분석한 결과, 심각한 세입여건의 악화와 세입감소가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의 2023년 세입수납액은 25조 2,513억 원으로 전년(27조 5,004억 원) 대비 2조 2,491억 원이나 감소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