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스마트구청장실에서 실시간으로 살핀다- 빅데이터 기반 종합상황시스템 갖춘 ‘동대문 스마트구청장실’ 구축․운영...안전‧예산‧민원처리 현황 등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스마트 행정 구현 2024. 7. 2.(화)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재난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한눈에 모니터링할 수 있는 ‘스마트구청장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구청장실’은 55인치 디스플레이 6대를 1개의 화면처럼 연결한 대형 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를 통해, 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재난안전 상황을 비롯한 도로교통 상황 및 각종 구정지표 등을 한눈에 살필 수 있는 ‘빅데이터 기반 종합상황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구청장실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화면에는 ▲재난‧화재‧구조‧구급‧교통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