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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용적률, 20년만에 ‘상향 빗장’ 풀었다

서울시 용적률, 20년만에 ‘상향 빗장’ 풀었다- 박상혁 시의원, 지구단위계획 용적률 개편을 위한 도시계획 조례 개정...“기부채납·임대주택건립 없이도 조례용적률의 110%까지 찾는다”...박의원 “수십 년간 억눌러왔던 불합리한 지구단위계획 용적률 체계 현실화” 2024. 6. 2.(금)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박상혁 의원(국민의힘, 서초1)은 지구단위계획구역 허용용적률을 1.1배까지 완화하는 방안을 담은 「서울특별시 도시계획 조례(이하,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하여 28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도시계획 조례」 개정으로 그간 의도적으로 낮춰왔던 지구단위계획구역의 기준용적률을 조례용적률로 상향 조정하는 한편, 서울시 도시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인센티브를 도입할 ..

박상혁 시의원, “주거 인식 변화에 따른 다양한 커뮤니티를 공유하는 기숙사 건립해야”

박상혁 시의원, “주거 인식 변화에 따른 다양한 커뮤니티를 공유하는 기숙사 건립해야” 2024. 5. 8.(수)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박상혁 의원(국민의힘, 서초1)이 대표 발의한「서울특별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지난 제323회 3차 본회의에 통과했다. 박 의원은 “최근 1·2인 가구가 증가하고, 주거공간에 대한 욕구가 잠자는 곳에서 여러 활동과 교류를 하는 공간으로 변화됨에 따라 다양한 커뮤니티를 공유하는 기숙사 건립 필요하다”고 조례 제정 목적을 밝혔다. 지난해 2월 정부는 공유주거 수요에 대응하고자「건축법 시행령」을 개정하여 ‘기숙사 종류에 임대형 기숙사를 추가’하는 등 ‘기숙사 공급 활성화’를 시행한 바 있다.  이번 조례안 개정으로 공공준주택 중 기숙사(연면적의 50% 이상이..

서울시의회 서울미래정책연구회, ESG 추진현황과 공공부문 대응방안 전문가 초청 특강

서울시의회 서울미래정책연구회, ESG 추진현황과 공공부문 대응방안 전문가 초청 특강 - ESG 활성화를 위한 서울시의회의 역할 모색을 위해 특강 마련..공공부문의 ESG 활성화를 위하여 규제보다 지원이 중요..서울시의회가 구심점이 되어, ESG 관련 주체들의 연계 및 소통 기반 마련 필요 2022. 12. 15.(목) 서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서울미래정책연구회(대표 박상혁 의원, 국민의힘)」와 국민의힘 서울시당 ESG추진 특위(위원장 허훈 의원)는 13일(화) 14시, 시의회 의원회관 7-3 회의실에서 “ESG 추진현황과 공공부문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전문가 초청 특강을 공동 개최하였다. 이번 특강은 미래세대에 중요 자원인 환경을 살리면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진하고자 도입된 ESG※의 활성화를 위한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