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봉산숲속폭포 2

동대문구, ‘배봉산 숲속폭포’ 운영시간 연장

동대문구, ‘배봉산 숲속폭포’ 운영시간 연장 - 8월 무더위에 지친 주민 위해 오후 9시 50분까지 연장 운영...폭포수·분수 매시 정각부터 30분 동안...30~50분은 분수만 가동 2024. 8. 9.(금)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을 위해 8월 한 달 동안 ‘배봉산 숲속 폭포’를 오후 9시 50분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열대야 현상과 폭포에 대한 주민의 높은 관심을 고려해 8월 31일까지오전 9시~오후 9시 매시 정각부터 30분간 폭포를 가동하기로 결정했다. 가동 시간 중 매시 30분까지 폭포수와 분수의 시원한 물줄기를 함께 감상할 수 있으며, 이후 50분까지는 분수의 독무대가 펼쳐진다. ‘배봉산 숲속 폭포’의 상세 운영시간은 폭포 주변 안내판과 동대문구..

카테고리 없음 2024.08.09

남궁역 시의원, 전액 시비 33억 5천만원으로 조성된 ‘배봉산 숲속폭포 준공’ 축하

남궁역 시의원, 전액 시비 33억 5천만원으로 조성된 ‘배봉산 숲속폭포 준공’ 축하- 7월 20일 여름의 장마와 무더위에 시원함을 선사할 ‘배봉산 숲속폭포’ 개장식 참석...남궁역 시의원, 2년간 배봉산 인공폭포를 조성을 위해 시비를 적극적으로 확보하여 총 21억 5천만원의 전액 시예산으로 조성 완료...하반기 미디어파사드와 경관조명 예산으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12억원도 확보 2024. 7. 26.(금)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부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3)은 7월 20일 전액 시비 33억 5천만원으로 조성된 ‘배봉산 숲속 폭포’ 개장식에 주민들과 함께 참석하여 축하했다. 배봉산 근린공원은 동대문의 대표 산지형 공원으로 많은 주민들의 휴식과 여가의 명소로 이용되고 있다. 남궁역 의원은 숲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