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인터넷 3

동대문구, 구민 안전을 위한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운영

동대문구, 구민 안전을 위한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운영- 노후 ‧ 위험시설물에 사물인터넷(IoT)센서 설치해 실시간으로 점검...균열, 기울기 등 분석… 위험요소 감지 시 SMS로 알려 신속 대응 지원 2025. 2. 6.(목)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노후 ‧ 위험 시설물에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설치, 실시간 점검체계를 구축해 생활안전을 강화한다. 2022년 행정안전부 공모에 선정된 구는 국비 7억 원을 지원받아 2023년 85개소에 시범 적용했고, 2024년 서울시로부터 약 2억 원을 지원받아 추가로 24개소에 실시간 안전 확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동대문구는 현재 해당 시스템을 통해 ▲공공건축물(경로당, 주민센터 등) 26개소 ▲민간건축물(노후 빌라) 10개소 ▲도시기반시설(옹벽,..

동대문구, 디지털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활발

동대문구, 디지털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활발- 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습관 개선 위한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스마트 기기 사용 교육, ‘이동건강 버스’ 활용 찾아가는 홍보 적극 추진 2024. 10. 2.(화)  서울 동대문구는 어르신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앱 ‘오늘건강’과 스마트 기기를 통해 간호사, 영양사, 운동사 등 각 분야의 건강 전문가들이 비대면으로 맞춤형 건강 관리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동대문구는 2021년부터 해당 사업을 시행하여 현재까지 1,500명 이상의 어르신을 등록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

중구, 사물인테넷 기기로 ‘독거노인’ 돌본다

중구, 사물인테넷 기기로 ‘독거노인’ 돌본다 - 사물인터넷(IoT)기기 활용해 240가구의 독거노인 건강·안전관리..기기가 움직임이나 실내온도, 조도, 습도, 화재, 가스 등 감지해 모바일 앱 연계..코로나19 대응 61명의 생활지원사가 비대면 실시간 모니터링 2020. 12. 9.(수) 서울 중구가 올 한해 '독거노인을 위한 건강·안전관리 솔루션(IoT)사업'을 확대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독거노인 가정에 사물인터넷((IoT:Internet of Things)기기를 설치해 노인의 움직임이나 실내온도, 조도, 습도, 화재, 가스 등을 감지한 뒤, 이 정보들을 생활지원사의 스마트폰 앱으로 전송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며 노인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하는 사업이다. 일정 시간 동안 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