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예약제 3

동대문구보건소, 골밀도 검사 상시 운영

동대문구보건소, 골밀도 검사 상시 운영- 고령층 만성질환인 골다공증 조기진단을 위한 의료서비스 제공 2025. 3. 16.(일) 서울 동대문구보건소(소장 장승희)는 2025년 올해도 구민들을 대상으로 골밀도 검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골다공증은 골밀도가 감소해 뼈가 약해지는 질환으로,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나 통증 없이 진행되기 때문에 조기 발견이 어려운 특성을 가진다. 골절이 발생할 경우 치료가 까다롭고,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므로 예방과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 골밀도 검사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검사를 원하는 구민은 동대문구보건소(02-2127-5357)로 전화하거나, 보건소 누리집 또는 직접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끝>

동대문구, 무료법률상담 주 2회로 확대...연 46회 → 연 92회

동대문구, 무료법률상담 주 2회로 확대...연 46회 → 연 92회- 매주 월, 수 오후 2시~5시 운영… 사전예약 후 상담 2025. 1. 2.(목) 서울 동대문구가 ‘무료법률상담’을 연 46회에서 연 92회로 두 배 확대해 운영한다. ‘무료법률상담’은 민사, 형사, 가사 등 일상에서 겪는 법률문제 해결에 도움을 줘 구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나, 상담 희망자가 많아 접수에서 실제 상담까지 평균 1개월 이상 소요되는 점이 아쉬움으로 지적돼왔다. 이에 동대문구는 더 많은 구민들이 보다 신속하게 법률상담 받을 수 있도록 새해부터 기존 주 1회에서 주 2회로 ‘무료법률상담’을 확대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상담은 사전예약자를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2시~5시 진행되며 동대문구에서 생활하는 주민 누..

동대문구, 2025 수시 대학입학 정보박람회 성료

동대문구, 2025 수시 대학입학 정보박람회 성료 - 지난 3일 19개 대학 참가하여 사전예약제로 진행, 입학사정관들과 자세한 1:1 상담 이뤄져 2024. 8. 6.(화)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3일 동대문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2025학년도 수시 대학입학 정보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각 대학의 입학사정관 등이 참여한 이번 박람회는 2025학년도 수시 입학전형을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더욱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19개 대학(가천대, 경기대, 경희대, 고려대 세종캠퍼스, 명지대, 상명대, 서강대, 서울과기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세명대, 세종대, 연세대 미래캠퍼스, 아주대, 인하대, 한국외대, 한성대, 홍익대) 입학관계자(3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