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안전망 3

동대문구, ‘2024년 지역치안협의회’ 개최

동대문구, ‘2024년 지역치안협의회’ 개최- 지난 28일 동대문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지역 치안 현황 공유 및 안전한 동대문구 확립 위해 의견 나눠 2024. 11. 30.(토)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8일 동대문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동대문구의 법질서 확립 및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동대문구 지역치안협의회(위원장 이필형 동대문구청장)’가 열렸다고 밝혔다. 동대문구 지역치안협의회는 지역 내 인적 자원을 활용해 치안·안전 문제를 발굴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협의체.  이날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고영재 동대문경찰서장, 이태인 동대문구의회의장, 홍성원 동대문소방서 재난관리과장, 이평원 동부시립병원장 등 당연직 위원 4명과 위촉직 민간위원 8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주요 활동 사항을..

서울시, 소상공인에 ‘노란우산공제’와 ‘고용보험’ 가입 지원

서울시, 소상공인에 ‘노란우산공제’와 ‘고용보험’ 가입 지원 - ‘노란우산공제’ 1년간 총 24만원(월2만원) 지원 및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 5년간 보험료 최대 80% 환급, 실업급여‧재취업교육 등 지원..불안한 경제 속 어려움 겪는 소상공인‧자영업자 버팀목 될 지원 늘려나갈 것 2023. 4. 4.(화) 서울시가 서울경제 실핏줄 역할을 하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미래를 지켜주는 사회안전망인 ‘노란우산공제’와 ‘고용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먼저, ‘자영업자의 퇴직금’으로 불리는 노란우산공제 신규가입 소상공인에게 1년간 월 납입금 중 2만원씩 총 24만원 지원한다. 서울시는 노란우산공제 가입률을 높이기 위해 ..

이강숙 의원 대표발의,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안전망 확충 조례’ 본회의 통과

이강숙 의원 대표발의,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안전망 확충 조례’ 본회의 통과 - 2월 14일 열린 제31회 임시회에서, 고독사 및 무연고 사망자 유품정리 지원 근거 마련...이강숙 의원, “시대변화에 맞는 지역 밀착형 서비스 마련 다짐” 2023. 2. 17.(금) 서울시 동대문구의회 이강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본인이 대표발의 한「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안전망 확충을 위한 조례」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4일(화), 동대문구의회 제31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고 전했다. 일부개정안은 1인 가구 증가와 가족해체·경제적 빈곤 등으로 가족 및 사회적 관계가 취약해지면서 외롭게 죽음을 맞이하는 고독사 및 무연고 사망자 등의 존엄성을 지키고 평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