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봉먹자골목 3

중랑구 상봉먹자골목, ‘2025년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공모사업에 선정

중랑구 상봉먹자골목, ‘2025년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공모사업에 선정- 2년간 최대 10억원 지원하며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 박차...중랑구 중랑구, “서울 대표 로컬상권으로 더욱 발전시키는 데 집중할 계획” 2025. 2. 27.(목)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서울시가 주관하는 ‘2025년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구는 2025년부터 2026년까지 2년간 최대 10억 원을 지원받아 ‘상봉먹자골목’ 상권을 더욱 발전시키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은 지역 고유의 특색과 문화를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골목상권을 조성하는 서울시의 핵심 사업이다. 지역성, 문화자원 등 로컬 콘텐츠와 창조적 소상공인을 보유한 잠재성 있는 상권을 서울 대표 로컬..

중랑구, 상봉먹자골목을 찾고 싶은 특화거리로 조성

중랑구, 상봉먹자골목을 찾고 싶은 특화거리로 조성 - 봉우재로 33길 일대 보도 확장으로 보행 편의 증진하고 간판 교체해 미관 개선...BI 반영한 조형물 설치로 거리 상징성 부여..오는 13일 상봉먹자골목 입구에서 상인, 주민 등과 함께 준공식 개최 2022. 10. 11.(화) 서울 중랑구상봉동 봉우재로 33길 일대 ‘상봉먹자골목’이 특화거리로 재탄생했다. 상봉먹자골목은 구의 대표적인 음식점 밀집 골목으로 유동인구가 많지만 좁고 오래된 보도로 보행이 불편하고 낡은 간판과 전봇대 등이 도시 미관을 해쳐 주민들의 개선 요구가 높았다. 이에 환경을 개선하고 상권을 활성화할 방안이 필요했다. 중랑구는 상인회와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2018년부터 약 680m 길이의 상봉먹자골목 특화거리 조성을 추진해왔고 드..

중랑구, 침체된 태릉·상봉 등 두 곳 활성화위해 골목형상점가 지정

중랑구, 침체된 태릉·상봉 등 두 곳 활성화위해 골목형상점가 지정 - 중랑역로와 봉우재로33길 일대 상점 밀집 지역을 각각 골목형상점가로 지정..시설 및 경영 현대화사업 등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준하는 수준의 지원 가능 2022. 9. 1.(목) 서울 중랑구는 지난 30일 중화2동 소재 태릉시장과 상봉2동의 상봉먹자골목을 각각 제1, 2호 골목형상점가로 등록하고 지정서 수여식을 가졌다. 골목형상점가는 2,000㎡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30개 이상 밀집한 구역을 지정해 전통시장과 유사한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로, 지정되면 상점가로 인정받지 못한 소상공인 밀집구역도 전통시장법에 따라 전통시장, 상점가에 준하는 수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태능시장 골목형상점가’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