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 8만개의 빛과 음악 ‘크리스토퍼 바우더의 겨울빛’ 개최 - 서울시와 대림문화재단의 협력사업 ‘움직이는 예술공원’ 서울숲에서 첫 번째 프로젝트...거꾸로 매달린 200여 개의 크리스마스 트리에 장식된 8만여개의 빛과 음악의 향연...독일 작가 크리스토퍼 바우더(Christopher Bauder)가 아시아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작품 2023. 12. 15.(금) 서울시와 재단법인 대림문화재단이 지난 9월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겨울 ‘움직이는 예술공원’의 첫 번째 프로젝트를 서울숲에서 선보인다. 서울시와 재단법인 대림문화재단은 서울의 공원 여가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을 위해 지난 9월 협약을 체결했다. 향후 5년간 서울의 공원에서 공공예술 프로젝트를 협력하여 선보일 예정으로 그 첫 번째 프로젝트로 ‘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