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3

서울마음편의점 동대문점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3층에 조성·개소

서울마음편의점 동대문점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3층에 조성·개소- 서울시민의 소통, 복지 상담 공간....관계 형성 위한 동대문구 특화 프로그램 ‘요리 ‧ 운동 ‧ 영화 모임’ 운영  2025. 4. 1.(화)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운영 삼육재단) 3층에 ‘서울마음편의점’이 조성됐다고 1일 밝혔다. ‘서울마음편의점’은 서울시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외로움 없는 서울’ 정책 중 하나로, 서울시민의 외로운 마음을 달래줄 공간이다. 시민 누구나 편의점처럼 수시로 방문해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고 도움이 될 정보를 얻을 수 있다. 31일 문을 연 동대문점은 ▲소통 공간(65㎡) ▲식사 공간(20㎡) ▲상담 공간(15㎡)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이용자들이 편하게 쉬고 소통할 수 있도록 라면조리기, 커..

윤영희 시의원, 서울시민 10명 7명, “노인은 70살부터”

윤영희 시의원, 서울시민 10명 7명, “노인은 70살부터”- 노인 연령 상향 사회적 논의 시작해야...서울시민 1,144명 대상 여론조사, 70세 이상 응답 45.2%로 가장 많아...서울시 65세 이상 인구, 2040년 전체의 31.9%에 이를 전망  2025. 1. 16.(목)  서울시민 10명 중 7명이 노인 기준 연령을 만 70세 이상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영희 서울시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위드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노인의 기준 연령에 대해 ‘70세부터 노인’이라고 답변한 비율이45.2%로 가장 높았다. 이어 65세 이상 24.0%, 75세 이상 17.7%, 80세 이상 7.8%, 60세 이상 5.4%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서울시민..

서울시의회, 서울시민 2만7천명 '장애인 탈시설 지원조례 폐지조례' 발의

서울시의회, 서울시민 2만7천명 '장애인 탈시설 지원조례 폐지조례' 발의 - 의장 명의로 발의하고 상임위 회부해 심사 개시..."중증 장애인은 시설보호가 더 적합하다"며 주민조례 발안...청구인 명부 검증결과 유효요건 충족… 서울시의회 시민요구에 따라 수리 결정 2024. 4. 17.(수) 서울특별시의회는 ‘서울특별시 장애인 탈시설 및 지역사회 정착지원에 관한 조례’ 폐지의 주민조례 청구를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법률」(이하 ‘주민조례발안법’이라고 함)과 「서울특별시의회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에 따라 21일 수리했다. 이는 2023년 12월 13일에 대표 청구인이 서울특별시의회에 청구인명부 3만 3,908명을 제출한 후 법령에 따라 청구인명부에 대해 열람 및 이의신청 절차, 서명 유·무효 검증 절차를 ..

카테고리 없음 2024.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