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너지플러스, 동대문구 취약계층에 1천만원 상당의 겨울나기 난방물품 지원 - 19일 동대문장애인복지관서 ‘동대문구 에너지효율･한파 지원 기부 전달식’...기부물품은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 100가구에 난방 보온재, 온열매트 등 지원 2024. 1. 18.(목) 서울시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는 19일(금) 오전 10시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이인근 동대문 부구청장, 황주연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장, 김현훈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대문구 에너지효율 및 한파 지원 기부 전달식’을 열고 기부물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되는 기부물품은 난방보온재, 온열매트 등 에너지효율개선 및 난방물품으로 구성됐으며,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관내 에너지 취약계층 10..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에너지 취약가구에 전기매트, 난방비 난방용품’ 등 지원 2023. 12. 14.(목)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는 12월 13일 서울희망그린발전소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의로부터 전기메트 물품 362개(28,000천원)를 후원받아 추운 겨울철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관내 저소득층 에너지 취약가구 362가구에 전달했다. 거기다 사회복지협의회에서는 12월 초순부터 에너지 취약가구 50가구에 난방요금 10만원씩(5,000천원)을 지원하고, 겨울용 이브자리 이불 140개(6백만원 상당)와 금강정밀산업 회사에서 후원해 준 쌀 1,000kg(3백7십만원 상당)을 14개 동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사회복지협의회 박상종 회장은 “추운 겨울철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동대문구시설공단 노조 및 임직원, 수해복구 성금 1,060,000원 기탁 2023. 9. 2.(토)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노조원 및 임직원은 9월 1일(금) 굳건한 노사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수해복구 성금 1,060,000원을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8월 17일(목)부터 약 2주간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노조원 및 임직원 80여 명의 정성을 모아 모금하였으며,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전국 주요 침수지역 수재민의 침구 · 가전제품 등 일상회복을 위한 복구물품을 제공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범식 노조위원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이라는 개념이 있듯, 노조에도 사회적 책임(USR, Un..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국가유공자 지원 사랑 나눔 축제 - 6. 28일 오전, 동대문구 국가유공자 4200명중 400명 초대 3만원 상당 기념품 식사 제공 2017. 6. 28(수)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연구)는 28일 오전 10시 30분 배봉산 근린공원에서 동대문구 국가유공자 4200여명중 400명만 초대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