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웅 시의원, 내년 교육청 예산 작년보다 2조 3000억원 증가 - “학교 냉난방비 낼 돈 없어졌다”는 거짓 선동 멈춰야...학교 운영비는 공공요금을 포함한 학교에서 쓸 수 있는 자율 예산, 비품을 살지 공과금을 낼지 공사를 할지는 학교가 결정..이번 교육청 예산안 삭감은 특정 집단에 경도된 서울교육을 정상화시키기 위한 첫걸음 2022. 12. 19.(월)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정지웅 의원(국민의힘, 서대문구1)은 지난 16일 개최된 제 315회 정례회 서울특별시의회 본회의에 토론자로 나서 최근 논란이 된 내년 서울시교육청 예산 삭감과 관련된 잘못된 정보를 지적하고 사실관계를 바로잡으며 조희연 교육감의 선심성 예산집행 시도에 제동을 걸었다. 이날 정지웅 의원은 “민주당이 서울시의회를 장악했던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