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연실색' 서울시의원들, 잡담에 '뻔뻔한' 진술까지(대자보) '아연실색' 서울시의원들, 잡담에 '뻔뻔한' 진술까지 [현장] '돈봉투' 시의회 의원 29명 2차 공판, "끝나고 소주나 한잔 하자" 이백수 25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 피고인석에는 서울시의회 한나라당 의원 29명이 2줄로 대단한 위용을 자랑하며 앉았고, 피고인석에는 이들을 변호하기 위하여 .. 시.구의정☆자치행정 2008.09.26
서울시의원 28명, 검찰의 공소사실 모두 부인(대자보) 서울시의원 28명, 검찰의 공소사실 모두 부인 ‘김귀환 돈봉투’관련 서울시의원 28명 18일 첫 공판 열려, 혐의 부인 일관 이백수 ▲ 서울시의회가 '금품수수 금지 조항'을 강화한 '시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 규범조례 개정안'과 함께 내다 걸은 걸개 그림. © 이백수 ‘여기가 서울시의회인가? 아니.. 시.구의정☆자치행정 2008.09.18
돈 받은 서울시의원들, 하나같이 '뇌물 아니다' 주장 돈받은 서울시의원들, 하나같이 ‘뇌물 아니다’ 주장 -4일 증인으로 출두한 13명의 한나라당 서울시의회시의원들 경찰조서 부인 2008. 9. 5(금) 4일 오후2시, 뇌물공여 혐의로 기소된 김귀환 서울시의회 의장에 대한 공판에서 금품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일부 서울시 의원들 9명이 증인으로 참석해 지난 .. 시.구의정☆자치행정 2008.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