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농단역사문화관, 전시 작가 공개모집- ‘농경사회에 필요한 자연’ 주제로 총 3팀 선발해 전시기획 활동비 최대 100만원 지원...관내 예술인에 가점부여 2024. 7. 30.(화) 동대문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욱)이 8. 11.(일)까지 제2회 선농단역사문화관 ‘이달의 작가’ 전시에 참여할 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전시 주제는 ‘농경사회에 필요한 자연’이며, 모집 분야는 설치미술을 제외한 시각예술(평면 작품) 작품이다. 서류 및 인터뷰 심사를 통해 총 3명(팀)의 작가를 선발할 예정으로 시각예술 작가 및 전공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작가(팀)에게는 선농단역사문화관 전시 공간이 약 한 달간 무상으로 제공되며 전시기획 활동비도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며, 관내 예술인 활성화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