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위원회 2

중구, 노후 옹벽·담장 정비 나선다

중구, 노후 옹벽·담장 정비 나선다- 재난위험이 있는 노후된 옹벽·담장 등 6월까지 접수 받아 하반기 선정위원회를 거쳐 대상지 선정해 보수·보강 안전조치 실시...지난해 4개소 정비해, 주민 불안 해소  2025. 2. 6.(목)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정비하는 ‘2025년 안전취약시설 보수·보강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선다. 중구는 오는 6월까지 동 주민센터와 건축과를 통해 노후 옹벽과 담장 중 붕괴 위험이 높은 곳을 접수받아 정비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접수된 대상지는 하반기 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확정한 뒤 공사를 추진한다. 중구는 2023년부터 ‘안전취약시설 보수·보강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다산동 담장 정비(신당동 432-128..

서울시, 전농동 152-65일대 등 3곳 ‘신속통합 6차 민간재개발 후보지’로 선정

서울시, 전농동 152-65일대 등 3곳 ‘신속통합 6차 민간재개발 후보지’로 선정 - 제6차 신속통합 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전농동 152-65일대, 성북동 3-38일대, 망원동 416-53일대 등 3곳...침수 위험 있는 반지하주택 밀집지역, 노후주거지, 사업구역 여건 등 고려하여 선정...선정된 후보지 내년 상반기부터 정비계획 용역 착수 예정 2023. 11. 23.(목) 서울시는 22일(수), 6차 신속통합기획 민간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개최하여 전농동 152-65일대 등 후보지 3곳을 선정했다. 신통기획 재개발 후보지는 이번에 선정된 구역을 포함하여 총 52곳이 됐다. 후보지 선정 심의는 ’23년 10월까지 자치구에서 서울시로 추천한 주민신청 구역 중 최종심의 요청된 곳을 대상으로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