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중랑 동행 사랑넷’ 오는 19일에 선포식 개최- 중랑형 복지 공동체 구현의지와 브랜드 발전방향 알려...기부, 관계망형성, 재능나눔, 건강, 교육의 5대분야 사업을 통한 구민 연계 플랫폼...온‧오프라인 플랫폼, 복지공동체 역량강화 교육플랫폼 운영 2024. 11. 14.(목) 서울 중랑구가 오는 11월 19일 중랑형 복지브랜드 ‘중랑 동행 사랑넷’ 선포식을 개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중랑구 맞춤형 복지의 시작을 알린다. ‘중랑 동행 사랑넷’은 ‘40만 구민이 40만 구민을 돕는다’는 목표 아래 구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서로 돕고 나누는 복지 공동체를 만들고자 기획된 중랑구의 맞춤형 복지 브랜드다. 초고령화 사회 진입과 1인 가구의 증가 등 급격히 변화하는 지역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제도..

서울시 자치구 공단 이사장협의회, ‘서울 공단인의 날’ 선포식- 혁신 우수사례 발표 등 공단 간 교류와 화합을 통한 지역주민의 생활편익과 복리증진 도모 및 혁신의 장 열어 2024. 11. 3.(일)  서울시 자치구 공단 이사장협의회(회장 인택환, 이하 협의회)가 10월 30일(수) 중구 구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 “서울 공단인의 날”선포식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서울시 24개 자치구 임직원의 교류와 화합의 장 조성에 첫 닻을 올렸다.  “서울 공단인의 날”선포식은 24개 자치구 공단이 상호교류와 화합을 통한 지역 주민의 생활편익과 복리증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선포식에는 서울시 자치구 공단 임직원 약 800명을 비롯하여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목영만 지방공기업평가원 이사장, 박병식..

동대문구, 2050 탄소중립도시 이행·실천 원년 선포 -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춰 2050년 탄소중립 실현 목표..‘동대문구 청소년 기후환경지킴이’, ‘나만의 탄소중립 실천 서약서’ 제작·배포 등 구민 참여 독려 2023. 2. 9.(목) 서울 동대문구가 전 세계적인 기후위기 대응 행보에 발맞춰 9일 오후 2시 구청 2층 다목적 강당에서 ‘동대문구 2050 탄소중립 선포식’을 개최하고 탄소중립도시 이행·실천 원년을 선포했다. ‘탄소중립도시’란 대기 중에 배출·방출 또는 누출되는 온실가스의 양에서 온실가스 흡수의 양을 상쇄한 순배출량이 영(零)이 되는 탄소중립 상태의 도시를 의미한다. 동대문구는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춰 2030년에는 온실가스 40% 감축하고 2050년에는 탄소중립을 실현할 계획이다. 이를 위..

동대문구, 2050 탄소중립도시 선포식 개최 - 오는 9일 오후 2시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탄소중립도시 이행·실천 원년 선포..구민 참여 유도 및 ‘동대문구 탄소중립 지원센터’설립 등 탄소중립도시 지정 추진 예정 2023. 2. 6.(월)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최근 심화되고 있는 기후위기에 본격적으로 대응하고자 오는 9일 오후 2시 구청 2층 다목적 강당에서 ‘동대문구 2050 탄소중립도시 선포식’을 개최한다. ‘탄소중립도시’란 대기 중에 배출·방출 또는 누출되는 온실가스의 양에서 온실가스 흡수의 양을 상쇄한 순배출량이 영(零)이 되는 상태의 도시를 의미한다. 동대문구는 2050년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목표로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며, 탄소중립도시 이행·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