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변활력거점 2

강동길 시의원, 정릉천 생태환경 조성과 우이천 민원 해결 ‘민·관 합동 현장점검’

강동길 시의원, 정릉천 생태환경 조성과 우이천 민원 해결 ‘민·관 합동 현장점검’ 2024. 10. 8.(화)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강동길 의원(성북3,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4일(금) 서울시 물순환안전국과 성북구청 유관부서 그리고 성북구 주민 등과 함께 정릉천 일대를 둘러보며 수변활력거점 조성을 위한 현장 상황 점검과 우이천 하천 진입로 불편 및 악취 문제 등 민원 해결 방안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실시된 현장점검은 지난 9월 10일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간담회장에서 실시된 ‘정릉천 생태회복 및 수변활력을 위한 합동 정책간담회’의 후속 조치로, 정릉천과 관련해서는 수변활력거점 사업 대상지를 직접 살펴보며 ‘정릉천 자연친화 문화공간 조성사업 마스터플랜’ 용역의 바람직한 추..

동대문구, 서울시 ‘수변활력거점 조성 공모’ 선정..시비 30억 원 확보

동대문구, 서울시 ‘수변활력거점 조성 공모’ 선정..시비 30억 원 확보 - 중랑천 제방길 일대를 하천 풍경 조망할 수 있는 스탠드, 쉼터, 버스킹 무대 갖춘 휴식처로 재탄생 2024. 3. 19.(화) 서울 동대문구가 중랑천 제방길 일대를 문화 휴식 예술이하나 되는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 공모에 최종 선정돼 시비 30억 원(설계비 3억, 공사비 27억)을 확보했다. 사업 대상지인 동대문구 중랑천 제방길(장안벚꽃길)은 4계절 많은 주민들이 운동과 휴식을 즐기는 곳으로, 특히 제방을 따라 길 양쪽의 벚나무들이 ‘벚꽃 터널’을 이루는 봄이면 ‘봄꽃 축제’의 주요 무대가 되는 동대문구의 명소로, 동대문구는 장평근린공원과 구민체육센터 앞 제방길 일대를 ▲버스킹 공연 무대 ▲중랑천과 용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