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행정 2

동대문구, 종이 대신 전자기기 사용으로 탄소중립 실천

동대문구, 종이 대신 전자기기 사용으로 탄소중립 실천- 회의부터 보고까지 종이없는 스마트 행정으로 ‘27년까지 복사용지 50% 감축...저탄소 사무실 조성 직원 실천강령 통해 친환경 스마트 행정 정착 2025. 2. 2.(일)  서울 동대문구가 ‘종이 없는 저탄소 사무실’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정책은 종이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스마트 근무환경을 적극 도입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자원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대문구는 2027년까지 복사용지와 토너 구매량을 2024년 대비 50%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이를 통해 연간 종이 445만 장을 절약하고, 온실가스 108tCO2eq(이산화탄소 108톤에 해당하는 온실가스 총량)를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A4 용지 1장..

성동구, 성동형 데이터 플랫폼 구축..데이터 기반 스마트 행정 추진

성동구, 성동형 데이터 플랫폼 구축..데이터 기반 스마트 행정 추진 - 데이터 레이크(Data lake)기반 ‘성동형 데이터 플랫폼’ 구축 완료로 맞춤형 데이터 활용.;.성동구 데이터와 타 기관 데이터 포함 총 733종 구축으로 데이터 기반 행정 지원 2023. 1. 4.(수)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를 위하여 구 데이터의 정확하고 지속적인 갱신을 지원하는 데이터 레이크(Data lake, 데이터 저장소) 기반 성동형 데이터 플랫폼 구축 완료했다. ‘성동형 데이터 플랫폼’은 성동구 관련 모든 데이터에 대한 정확하고 신속한 현행화를 위한 메타데이터(Metadata, 데이터에 대한 데이터) 기반 관리시스템을 말한다. 해당 플랫폼에는 구정현황 데이터 뿐 아니라 공공데이터 포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