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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안심귀가 스카우트 13명 배치로 귀갓길 걱정 ’뚝‘

동대문구, 안심귀가 스카우트 13명 배치로 귀갓길 걱정 ’뚝‘- 안심귀가 스카우트 13명 선발, 4년째 동대문경찰서 민간순찰대원으로 위촉...안심 귀가 지원, 우범지역 순찰로 안전한 환경 조성 2025. 2. 13.(목)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지난 10일 범죄 취약 계층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고, 어둡고 외진 골목 등 범죄 우려 지역을 순찰하는 ‘안심귀가 스카우트’ 대원 13명을 선발하고, 발대식 및 근무 기본 교육을 진행했다.  동대문구는 2022년부터 전국 최초로 지역 경찰서와 협업해 스카우트 대원들을 민간 순찰대원으로 위촉했다. 올해도 대원들은 경찰서와 협력해 지역 안전을 책임지는 민간 순찰대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안심귀가 스카우트는 야간자율학습을 마친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기..

동대문구, 안심귀가 스카우트·동대문경찰서 심야시간 합동순찰

동대문구, 안심귀가 스카우트·동대문경찰서 심야시간 합동순찰 - 범죄예방 시설물(비상벨, CCTV)작동여부 및 통행안전위험요소 점검 2023. 4. 5.(수)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동대문경찰서와의 합동순찰로 2023년 ‘안심귀가 스카우트 사업’을 시작했다. ‘안심귀가 스카우트 사업’은 범죄취약계층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고 어둡고 외진 골목 등 우범지역에 대한 순찰을 통해 범죄를 사전 예방하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이번 순찰에서는 여성안심귀갓길, 어린이보호구역 등 안전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위험요소를 점검했다. 동대문경찰서 생활안전과⋅교통과와 협업하여 방범용 CCTV, 비상벨 등 범죄예방 시설물의 정상 작동여부를 확인하였으며, 좁고 어두운 골목길에서 통행 안전의 큰 위협이 되는 전동 킥보드를 포함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