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대책 3

노연우 구의원, ‘답십리2동 근린공원 절개면 시급한 안전대책 주문’ 구정질문

노연우 구의원, ‘답십리2동 근린공원 절개면 시급한 안전대책 주문’ 구정질문- 제340회 임시회 구정질문 통해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답십리2동 낙석방지 대책 촉구” 2025. 3. 18.(화) 노연우 의원(더불어민주당, 답십리2동, 장안1·2동)은 동대문구의회 제340회 임시회 구정질문을 통해 답십리2동 답십리 근린공원과 공동주택 사이 절개면에 대한 신속한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노연우 의원은 “답십리 근린공원과 동서울한양아파트 사이 절개면은 경사가 가팔라 안전 조치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며 “지난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노후한 낙석방지 철조망의 상태를 확인하고 집행부에 보강 조치를 요구했으나 대응이 미흡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노 의원은 “최근 기상이변과 집중호우가 빈번해..

윤영희 시의원, ‘친환경 전기차 안전대책 토론회’ 성료

윤영희 시의원, ‘친환경 전기차 안전대책 토론회’ 성료- 각계·각층 전문가들과 함께 전기차 화재 대응 방안과 해결책 모색...윤영희 의원, “전기차 산업발전과 시민 안전의 균형점을 찾는 노력 필요해” 2024. 9. 9.(월)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9월5일(목) 오전10시에 열린 “친환경차로 각광받는 전기차의 미래, 안전대책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날 토론회는 최근 전기차 배터리 화재로 인한 서울시민들의 불안감이 날로 커져가고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상황에서 전기차 화재에 대한 예방대책 마련과 안전한 전기차의 미래를 조성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윤영희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서울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전기차 화재에 대한 불안감을 느낌과 동시에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친환경 전기차의 미래, 안전대책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친환경 전기차의 미래, 안전대책 토론회’ 개최- 사회적 관심이 전기차 화재사고와 관련하여 논의의 장을 마련...이병윤 위원장, 전기차 안전대책 관련 정책을 진단하고 전문가 및 시민의견 수렴을 통해 향후 제도 개선방안을 강구할 것   2024. 9. 3.(화)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이병윤, 국민의힘, 동대문1)는 2024년 9월 5일(목) 10시 “친환경차로 각광받는 전기차의 미래, 안전대책”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인천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등으로 전기차에 대한 성능과 안전성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심화되고 전기차 포비아(공포증)가 확산됨에 따라 전기차의 성능과 안전대책 등에 대한 공론의 장을 형성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