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역 시의원, 시민 동선 고려한 ‘가로변 매력가든 조성’ 강조- 남궁역 의원, 가로변 녹지가 버스정류장, 횡단보도 인접시 녹지 훼손 및 안전사고 우려 지적...다양하게 조성되는 가로변 녹지, 시민의 동선과 안전이 최우선되도록 고려 강조 2024. 9. 5.(목)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위원(국민의힘, 동대문3)은 제326회 임시회 9월 3일 환경수자원위원회 정원도시국 업무보고에서 ‘정원도시 서울’의 주요사 중 하나로 추진 중인 매력가든 등의 가로변 녹지 조성에 있어 횡단보도와 버스정류장 주변에 조성되는 경우에는 시민의 동선이 반드시 고려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남궁 의원은 가로변에 띠녹지 형태로 조성된 정원들 중에 횡단보도, 버스정류장과 인접하여 시민들의 동선과 겹쳐 식물들이 밟히는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