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윤 시의원, “경동시장 푸드트럭 야시장이 동대문구 으뜸 명소가 되길” - 11월 11일 성황리에 개장...이병윤 의원, “방문자 편의 위한 다양한 기상과 상황 대비 관계자 노력 필요” 2023. 11. 14.(화) 경동시장 옥상에 차려진 ‘푸드트럭 야시장’이 한덕수국무총리와 이병윤 시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11일 개장식을 가졌다. ‘경동1960’이라는 콘셉트로 꾸며진 경동시장 푸드트럭 야시장은 전국 최초 루프탑 푸드트럭 야시장이며 민,관이 협력하여 만들어낸 규제개혁 성과물이라는 점에서 더욱 환영받고 있다. 이병윤 시의원(국민의힘·동대문구 제1선거구)은 ‘22년 의원발의로 올해 경동시장에 4억 7천 5백만 원 예산 지원했던 것과 의원 대표 발의로 「서울특별시 음식판매자동차 영업장소 지정 및 관리 ..

경동시장 옥상이 레트로 성지로...루프탑 푸드트럭 야시장 - 전국 최초 전통시장 옥상 푸드트럭 야시장… 오는 11일 정식개장 앞둬...도심 속의 루프탑에서 즐기는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 2023. 11. 9.(목) 경동시장 옥상(루푸탑)이 환한 조명과 북적이는 사람들로 활력을 되찾는다. 푸드트럭 먹거리와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경동1960’의 주말 밤 풍경이다. 동대문구는 오는 12월 말까지 매주 금~일요일(오후 6시 11시), 경동시장 신관(청년몰) 옥상(부설주차장)에서 ‘루프탑 푸드트럭 야시장-경동1960’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옥상에서 푸드트럭 야시장이 열리는 것은 전국 최초로, 정식개장일은 오는 11일(토)이다. 그 동안 푸드트럭 영업 장소는 공공기관 소유 시설과 공영주차장 등..

이병윤 시의원, “경동시장 푸드트럭 야시장이 시장 활성화에 주춧돌 되기를” - 이병윤 의원 대표발의 개정 조례 및 의원발의 예산 지원으로 경동시장 옥상 주차장에 푸드트럭 영업 가능해져 2023. 11. 4.(토) 경동시장이 신관 옥상에서 전국 최초 옥상 푸드트럭 야시장으로 정식 개장일인 11월 11일부터 12월 말까지 매주 금요일과 주말(오후 6시~11시) 운영된다. 해당 푸드트럭 영업은 서울시의회 이병윤 의원(국민의힘·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작년 의원발의로 올해 경동시장에 4억 7천 5백만 원 예산을 지원할 수 있던 것과 작년 이 의원 대표 발의로 개정한 「서울특별시 음식판매자동차 영업장소 지정 및 관리 등에 관한 조례」가 큰 역할을 했다. ‘23년 서울시의회 제318회 임시회에서 통과한 개정 조례에서..

※경동시장 옥상에 푸드트럭 야시장 개장…레트로 성지로 변신

김세종 구의원, 전통시장 활성화 위한 야시장 지원 대책 마련 촉구 - 지역 특색과 경제적 가치 고려한 전통시장 야시장 활성화 방안 및 지원책 마련 필요...김세종 의원, “동대문구의 경제·문화적 높은 부가가치 창출 위해 전통시장 야시장 운영지원에 적극 나서야” 2023. 7. 31.(월) 서울 동대문구의회 김세종 의원9국민의힘, 회기동, 휘경1·2동)은 지난 7월 21일(금) 제3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야시장 운영·지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세종 의원은 서두에서 지난 5월 열린 ‘회기동 차없는 데이’ 사례를 언급하며, “동대문구의 공간과 지역 전통을 살린 다양한 지역축제가 활성화 될 때, 비로소 지역에 역동성이 살아나게 된다”고 말했다. 현재 동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