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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아가사랑센터 개소...“임신 준비부터 양육까지 빈틈없이”

동대문구, 아가사랑센터 개소...“임신 준비부터 양육까지 빈틈없이”- 14일 청량리역 인근에 위치한 ‘아가사랑센터’ 개소식 열려...수요자 맞춤형 의료비 지원·건강관리 프로그램 등 제공 2024. 10. 15.(화)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14일 출산을 준비하고 아이를 키우는 주민들을 위한 '아가사랑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 청량리역 인근(답십리로1길 10, 102동 2층)에 위치한 '아가사랑센터'는 153평 규모로, 임신 준비 단계부터 출산 후 양육까지 체계적이고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다. 동대문구는 합계 출산율 감소와 고위험 임신 및 난임 증가에 대응하고자 2022년 9월 청량리역 인근 재개발 지역의 공공기여시설을 센터 건립 공간으로 지정했다. 이후 공사를 마무리하고..

성동구, 아이 낳고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에 선정

성동구, 아이 낳고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에 선정 - 각 도시별 ‘출산·양육 복지 지수’ 평가에서 수도권 62개 시‧군‧구 중 2위, 서울시 자치구에서는 1위 기록....복지, 보육, 안전, 의료, 문화 여가, 환경 6개 영역 61.13점으로 수도권 평균 52.22점 크게 웃돌아...국공립 어린이집 공보육률 서울시 1위, 전국 최대 규모 워킹스쿨버스 운영 등 합계출산율 2017년부터 최상위권 유지  2024.8. 1.(목)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로 더욱 굳건히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최근 전국 17개 시‧도, 수도권 62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하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지역’에 대한 조사(머니투데이, ‘출산·양육 복지 지수’)에서 성동구가 수도권에서 2위, 서울..

동대문구,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박차

동대문구,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박차- 긴급상황 양육 공백 해소 위한 ‘아동 긴급동행’ 자원봉사자 모집...출생․양육 지원정책 홍보 위한 ‘가족 앰버서더’ 40명 모집...9월 말 임신·출산·양육 원스톱 지원 위한 ‘아가사랑센터’ 개소 2024. 7. 10.(수)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다양한 출산․양육 정책을 추진하며 아이와 부모 모두 행복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관내 거주 3~12세 아동 부모가 아이를 돌보지 못할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당일 신청을 통해 자원봉사자가 하원·하교, 병원 방문 시 동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동 긴급동행’ 서비스를 시행한다. 구는 정부의 ‘아이돌봄서비스’가 갑작스러운 양육 공백 발생 시 즉시 대응하기..

카테고리 없음 2024.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