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개인형 이동장치 견인료 4만원 부과? - 우형찬 교통위원장, 공청회를 통해 견인료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문화 정착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의 장 마련 2021. 4. 8.(목)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우형찬, 양천3)는 시장이 제출한 「서울특별시 정차·주차위반차량 견인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공청회를 4월 9일(금) 오후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제한된 인원만 현장에 참여하고 YouTube Live 방송으로 실시간 생중계 예정이며, 추승우 교통위원회 위원이 사회 겸 좌장을 맡고 김인호 의장, 우형찬 교통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동민 서울시립대 교수가 발제자로 주제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