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표시 4

동대문구, "배달음식 안심하고 드세요“...3~5월 집중 위생점검

동대문구, "배달음식 안심하고 드세요“...3~5월 집중 위생점검- 위생관리 상태, 유통기한 준수 여부, 원산지 표시 등 점검...우수 음식점 보건소 누리집에 주방 사진 공개, 위생 용품 제공 등 인센티브  2025. 2. 21.(금)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구민들이 배달 음식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배달 전문 음식점에 대한 집중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배달음식 수요 증가에 따라 음식점의 위생 상태와 안전관리 수준을 점검하고, 소비자들에게 보다 안전한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지역 내 소규모 배달 전문음식점 240개소(영업장 면적 33㎡ 이하)이며, 주요 점검 내용은 ▲조리장 및 저장시설의 위생관리 상태 ▲유통기한 준수 여부 및 보관 상태..

동대문구, 설 명절 대비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

동대문구, 설 명절 대비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 - 지난 24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전통시장, 중․대형마트 대상 점검 실시...원산지 관련 법령 준수 여부 중점으로… 수산물 취급 음식점도 살펴 2024. 1. 25.(목) 서울 동대문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24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구민이 자주 찾는 전통시장 및 중·대형마트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에 나선다. 동대문구청 공무원과 농수산물 명예감시원이 함께 관내 전통시장 및 중·대형마트를 방문하여 ▲원산지 미표시 및 수입 농수산물을 국내산으로 판매하는 둔갑 판매 행위 여부 ▲지역 특산품 원산지 거짓표시 판매 행위 여부 ▲원산지 표시사항, 표시 방법 적정성 확인 등 원산지 관련 법령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또한 시중에 유통되는 ..

동대문구, 음식점 위생 및 원산지 표시 특별 지도점검

동대문구, 음식점 위생 및 원산지 표시 특별 지도점검 - 관내 음식점 대상 위생 및 원산지 표시 특별 지도점검 진행...7월 1일부터 원산지 의무표시 대상 수산물 가리비, 우렁쉥이, 방어, 전복, 부세 추가 2023. 6. 20.(화)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7월 1일부터 원산지표시 대상 품목이 기존 24종에서 29종으로 확대됨에 따라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및 원산지 표시 특별 지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음식점 내 원산지 의무표시 대상 수산물을 기존 15종에서 20종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령’이 통과됨에 따라 2023년 7월 1일부터음식점 원산지표시 대상 품목이 기존 24종에서 29종으로 확대된다. 확대되는 표시 대상 품목은 수입 수..

서울시, 전국 최초 원산지표시 자율점검 시범시장 운영

서울시, 전국 최초 원산지표시 자율점검 시범시장 운영 - 신원시장, 석촌시장, 청량리전통시장, 방학동 도깨비시장 4곳 선정 2010. 6. 22.(화) ▲2010년 설명절에 '청량리전통시장'에서 열린 시장손님 줄다리기 행사 사진 서울시는 농수산물 원산지표시율이 대형마트나 백화점 등에 비해 낮은 전통시장의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