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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동대문구협의회, 저소득·홀몸 어르신 200가구에 김치 전달

바르게살기운동 동대문구협의회, 저소득·홀몸 어르신 200가구에 김치 전달  2024. 5. 28.(화)  바르게살기운동 동대문구협의회(회장 유강식)은 지난 5월 24일 동대문구 자원봉사센터(답십리1동 소재)에서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 동대문구협의회 임원들과 각 동 회원 약 30명은 저소득 가정 및 홀몸 어르신 200가구에게 전달할 김치를 직접 담그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도 자원봉사센터를 찾아 “지역사회에 나눔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께서 적극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동대문구협의회는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사랑의 송편 나눔 ▲복지시설 성품지원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강정 및 과일청 만들기 등 지역사회 발..

바르게살기운동 동대문구협의회장 이·취임식 개최

바르게살기운동 동대문구협의회장 이·취임식 개최 - 15일, 제14대 유강식 회장, 쌀 화환 대신 받은 백미 10kg 100포 기탁 2024. 4. 15.(월) 서울 동대문구 바르게살기운동 동대문구협의회장 이·취임식이 15일 동대문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임원 및 각 동위원장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 ~13대 강병현 구협의회장이 이임하고, 제14대 유강식 구협의회장이 취임했다. 제14대 구협의회장으로 취임한 유 회장은 1962년생으로 ▲現 대풍농산 대표 ▲現 경동신협 부이사장 ▲現 한국 청소년육성회 제기분회 회장직을 맡아 동대문구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역할을 해왔다. 이날 행사에 앞서 유강식 신임 회장은 일반화환 대신 받은 ‘쌀 화환’을 대신 받은 백미 10kg 100포를 동대문구에 전달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