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3년 만의 ‘설맞이 직거래장터’ 성황 - 1. 10일 오전 구청앞 광장, 지역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장..13개 자매결연 시 ․ 군 및 여성연합회…직거래로 저렴하면서도 품질 좋은 농수산물 제공 2023. 1. 10.(화)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자매결연지 시·군농민 등 관계자 및 관내 주민과 함께 1. 10.(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구청 앞 광장에서 「2023년 설맞이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하였다. 동대문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13개 시‧군(남해군·나주시·제천시·춘천시·음성군·여주시․순창군·청송군·청양군·상주시·연천군·보성군·부안군) 및 여성단체연합회가 함께 참여한 이번 행사는 자매도시 농민과 구매자를 직접 연결하여 유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