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쓰레기 5

동대문구, 환경자원센터 화재 사고수습 및 예방에 총력

동대문구, 환경자원센터 화재 사고수습 및 예방에 총력- 대기 중 유해물질 측정결과 ‘이상 없음’...폐기물은 인근 시설로 분산처리...이필형 구청장 ‘종합보고서 작성해 수시 훈련으로 대응능력 향상 시킬 것’ 2024. 5. 18.(토)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환경자원센터(용두동 47-4) 화재가 16일 오전, 용두근린공원 환경자원센터에서 발생한 불길이 완전히 꺼지며 동대문구는 사고 수습에 들어갔다. 동대문구는 ‘한강유역환경청 화학안전관리단’이 1시간 간격으로 주변 대기 중 유해물질 농도를 측정한 결과 ‘특이사항 없음’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으며,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도 주변 대기질 모니터링 후 동일한 의견을 냈다고 밝혔다. 화재원인에 대해 지하3층 탈취설비(음식물쓰레기 처리 시 발생하는 악취제거)의 과열..

동대문구, 오는 3월부터 RFID 종량기 설치 단지를 선착순 모집

동대문구, 오는 3월부터 RFID 종량기 설치 단지를 선착순 모집 - 2023년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 2015년 대비 6,678톤(19.7%) 감소...올해도 관내 공동주택에 RFID 종량기 설치 지원 2024. 2. 27.(화)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올해도 관내 공동주택에 RFID 종량기 설치를 지원하여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27일 밝혔다. 동대문구는 2015년부터 RFID 종량기를 지속적으로 보급하여 현재까지 총 50,107세대에 688대를 설치하였으며, 2023년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은 2015년도 대비 6,678톤(19.7%)이 감소했다. 기존에 공동주택 단지에서는 각 가정에서 버린 음식물 쓰레기의 무게와 상관없이 전체량을 똑같이 나눠 처리 비용을 ..

동대문구, 음식물쓰레기 35% 감량,‘RFID 종량기’ 설치 지원

동대문구, 음식물쓰레기 35% 감량,‘RFID 종량기’ 설치 지원 - 2일부터 22년도 동대문구 RFID 종량기 설치 지원 대상 모집..올해 총 예산 6천만 원, 30대 지원…15년부터 사업, 현재 동대문구 아파트 72% 사용 2022. 3. 4.(금)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음식물 쓰레기 발생을 줄이기 위해 일반주택 및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총 사업예산 6천만 원을 투입하여 RFID 종량기 30대를 설치 지원한다. RFID 기술은 전파를 이용하여 카드 등에 내장되어 있는 정보를 판독·송수신하는 것으로 주로 대중교통에서 사용된다. 해당 기술을 탑재한 RFID 종량기는 각 세대가 음식물 쓰레기를 버릴 때마다 티머니 선불교통카드나 세대별 전용카드를 사용하여 버리는 음식물 무게만큼 금액을 지불하는 방식..

동대문환경자원센타, '바이오가스 자원화 기술포럼' 개최

동대문환경자원센타, '바이오가스 자원화 기술포럼' 개최 - 지난 12. 8일 준공검사..하루 408톤 처리..음식쓰레기가 친환경에너지로 2010. 12. 20.(월) ▲지난 8일 준공한 동대문환경자원센타 조감도 도심 내 공원지하에 폐기물 처리시설을 건립해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이용해 ..

자유게시글 2010.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