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의회, 제9대 후반기 원구성 마쳐- 8월 23일 오전 10시 324회 임시회 열어 지난 6월 25일 이태인 의장 선출후 두 달여만에 제9대 후반기 의장단 선출 및 원구성 마쳐...이태인 의장 불신임 안건 부결 처리, 부의장에 김학두 의원, 운영위원장에 최영숙 의원, 행정기획위원장에 노연우 의원, 복지건설위원장에 안태민 의원 각각 선출 2024. 8. 23.(금)  서울 동대문구의회가 23일 오전 제324회 임시회를 열어, 이태인 의장에 대한 불신임 안건 부결 처리하고, 제9대 후반기 부의장에 김학두 의원을, 운영위원장에 최영숙 의원을, 행정기획위원장에 노연우 의원을, 복지건설위원장에 안태민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이날 열린 제324회 임시회는 지난 6월 25일 제330회 임시회를 개회하여 제9대 ..

동대문구의회 국민의힘 구의원 7명, ‘구의회 정상화 촉구 기자회견’ 가져- 8월 2일 오전 김학두·한지엽·최영숙·김세종·이재선·안태민·성해란 구의원 등 7명 기자회견 열어 민주당 구의원 등에 “회의에 무기한 불참하고 계속 일하지 않겠다면 ʻ무노동 무임금ʼ 원칙에 따라 세비를 반납하고 그 자리에서 물러나라”고 경고 2024. 8. 3.(토)  서울 동대문구의회 국민의힘 소속 김학두·한지엽·최영숙·김세종·이재선·안태민·성해란 구의원 등 7명은 2일 오전 11시 ‘동대문구의회 정상화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을 갖고 “더불어민주당의 의회독재, 갑질행보가 구정을 마비시키고 의회를 당리당략의 장으로 전락시켜 버렸다”고 주장했다. 이들 구의원 7명은 의회는 특정 세력의 전유물이 아니라며, 구정을 마비시킨 민주당의 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