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장선거 4

성해란 구의원, 장기화되고 있는 의회 파행 국면 강력 비판

성해란 구의원, 장기화되고 있는 의회 파행 국면 강력 비판 - 5분 발언 통해 후반기 원구성 둘러싼 갈등과 잇따른 파행 비판하며 협치와 상생 통한 의회 정상화 강력 촉구...성해란 의원, “어떠한 상황에서도 민생을 챙겨, 주민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의정활동 이어 나갈 것”   2024. 7. 17.(수)    서울 동대문구의회 성해란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7월 16일(화) 제33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후반기 원 구성을 둘러싼 갈등과 의회 파행이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을 강력히 비판하며, 민생 해결과 지역발전을 위한 구의회 정상화에 나설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성해란 의원은 서두에서 타 자치구의회의 현수막 문구를 소개하고 “현재 전국 지방의회는 후반기 새로운 시작을..

카테고리 없음 2024.07.17

동대문구의회, ‘부의장·상임위원장 선거’ 의장선거 후유증으로 ‘파행’

동대문구의회, ‘부의장·상임위원장 선거’ 의장선거 후유증으로 '파행' - 7월 1일 오전 10시 제331회 임시회를 열어 선출하려 했으나 제330회 임시회에 이어 정족수 미달로 정회...당론과 다른 의장선거로 '몸살"...당론과 다른 의장선거로 '몸살' 2024 7. 1.(월) 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이태인, 무소속)가 지난 6월 25일에 이어 7월 1일 임시회에서도 정족수 미달로 부의장에 이어 3개의 상임위원장 마저 뽑지 못한 채 파행과 공전을 거듭하고 있다. 당초 동대문구의회는 지난 6월 25일 제330회 임시회에서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기로 했으나 더불어민주당 당론(이강숙 의원)과 다른 의장(이태인 의장)이 선출되자 더불어민주당 구의원 9명과 국민의힘 일부 의원이 본회의장을 빠져나가 정족수미달로 자..

서울시의회 한나라당 후반기 의장단, 상임위원장, 대표의원 선거 등록 마감

서울시의회 한나라당 후반기 의장단, 상임위원장, 대표의원 선거 등록 마감 2008. 6.12(목) 서울시의회 한나라당 후반기 의장단, 상임위원장, 대표의원 선거의 등록을 12일 오후 6시 마감하고, 출마자 50명을 상대로 기호를 추첨하였다. 기호추첨에 앞서 이날 참석한 의원들은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영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