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3월 첫 주에도 민간단체들 나서 다양한 이웃돕기 행사 - 답십리2동 손맛가득, 용신동 희망복지위원회, 이문1동 희망복지위원회, 휘경2동 장학회, 휘경2동 휘경교회 등 이웃돕기 나서 2023. 3. 5.(일)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은 3월 첫주에도 답십리2동 손맛가득, 용신동 희망복지위원회, 이문1동 희망복지위원회, 휘경2동 장학회, 휘경2동 휘경교회 등 단체들이 나서 관내 어려운 이웃돕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동대문구 답십리2동 반찬 전문점 ‘손맛가득’(대표 강영순, 희망복지위원)은 경제적으로 힘들거나 몸이 불편해 식사를 제때 챙기지 못하는 관내 저소득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주 5회 건강 도시락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 도시락 나눔은 거동이 불편해 식사를 혼자 챙기기 힘든 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