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설명절 강추위속에도 ‘따뜻한 선행’ 이어져 - 경희임내과, 용신동 통장협의회, 이문2동 주민자치회, 삼천리 E&E 등 나서 사랑의 성금 기탁 2023. 1. 28.(토)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20023년 1월 20~26일 강추위가 엄습하는 설명절에도 경희임내과, 용신동 통장협의회, 이문2동 주민자치회, 삼천리 E&E 등이 나서 사랑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청량리동 소재 경희임내과(원장 임천규, 임형석)를 운영하는 이들 부자(父子)의사는 2023년 1월 2일 청량리동 희망복지위원회에 매달 200만원(총2,400만원)을 후원해 2023년 청량리동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써달라며 기부의사를 밝혔다. 경희 임내과는 ‘맑고 따뜻하게 진료할 것을 다짐합니다 ’라는 부자(父子)의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