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배 시의원, “명동, 문화·예술·지식의 중심지로 탈바꿈되어야” - 명동, 더이상 관광·쇼핑에만 의지해서는 안돼, 근본적인 대안 필요..시티캠퍼스에서의 대학생 활동을 시작으로 다양한 지원정책을 통해 명동이 자생력 있는 직·주·락 지역으로 거듭나도록 지원할 것 2023. 5. 14.(일) 서울시의회 이성배 의원(국민의힘, 송파4)은 명동이 더 이상 관광·쇼핑에만 의존하는 단순한 관광지가 아닌 문화·예술·기술·지식 중심의 직·주·락 공간이 되어 과거 서울의 원도심 기능을 회복하여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정부와 서울시의 정책적인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명동은 코로나 19로 인한 외국인 관광객 급감으로 한때 상가공실률이 40%를 웃돌았으나 지금은 상권을 회복하여 올해 1분기 공실률은 10%대를 유지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