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현황 2

GTX-A 수서∼동탄 1주년, 누적 410만명 이용

GTX-A 수서∼동탄 1주년, 누적 410만명 이용- 운정∼서울역은 3개월만 360만명 이용....지난 주 기준, 평일평균 이용객 수서∼동탄 구간 예측대비 75.1%, 운정∼서울역 구간 예측대비 91.1% 2025. 4. 1.(화) ’24년 3월 30일 수서∼동탄 구간에서 첫 운행을 시작하고, '24년 12월 28일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을 순차 개통한 지티엑스-에이(이하 GTX-A) 노선이 개통 1주년을 맞았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지난 1년간('24.3.30∼'25.3.29) 누적 이용객수가 770만 명을 넘으면서(전 구간 합산 누적 7,710,783명) GTX-A 노선이 명실공히 수도권 주민의 주요 교통수단으로 자리잡았다고 밝혔다. 수서∼동탄 구간은 지난 1년간 누적 약 410만 명이 이용하..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 17일 잠실야구장 찾아 다회용기 이용현황 점검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 17일 잠실야구장 찾아 다회용기 이용현황 점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자원봉사자 등에 고마움 전해  2024. 10. 18.(금)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17일(목) 잠실야구장을 방문해 다회용기 이용현황을 점검하고 다회용기 수거에 도움을 주고 있는 자원봉사자와 활동가를 격려했다. 이날 방문은 서울시가 올해 도입한 야구장 내 다회용기 도입을 통한 일회용품 감량이 현장에서 잘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특히 17일은 KBO프로야구 LG와 삼성 간 플레이오프 경기가 있는 날이어서, 2만 명이 넘는 시민이 야구장을 찾아 1회용기 배출이 많은 날이었다.  최 의장의 잠실 방문에는 김지향 의원, 여장권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 등이 함께 했다. 김 의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