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인 시의원, ‘서울시교육청 장애인 의무고용 교육청 중 16위’ 질타 - 서울시교육청 3년 연속 장애인 의무고용 못 채워 부담금 18억 납부해..지속가능하고 구체적인 장애인 고용 확대 계획 수립·시행해야 2021. 6. 29.(화)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정인 의원(송파5)은 6월 23일(수) 제301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결산검사 회의에서 서울시교육청 장애인 의무 고용이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중 꼴찌를 간신히 면한 16등 이라고 질타하며, 장애인 고용을 확대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해 시행할 것을 요구했다. 전국 시·도 교육청은 장애인의무고용률 3.4%를 채우지 못 할 경우 장애인고용부담금을 납부해야 한다. 이 의원이 장애인고용공단에서 제출받은 ‘2020년 전국 시·도 교육청 비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