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식개선 4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동안지킴이’, 동대문경찰서와 교통안전 인식개선 캠페인 진행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동안지킴이’, 동대문경찰서와 교통안전 인식개선 캠페인 진행 11월 16일(토)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의 ‘동안지킴이(동대문구 안전지킴이)’는 11월 15일 ‘동대문경찰서’와 청량리 청과몰 도매시장 앞 사거리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동안지킴이 봉사단은 선배 시민인 어르신이 주체가 되어 지역사회 내 무단횡단 노인 교통사고 발생빈도를 경감시키기 위해 시작하였으며, 동대문구 내 교통위험 지역에서 다양한 교통안전 인식개선 캠페인을 수행해왔다. 동안지킴이 봉사단 어르신은 “동대문구를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로 만들기 위해 이 봉사단에 참여했다”며 “다양한 교통안전 인식개선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서 많은 보람을 느꼈다”고 밝혔다. 한편, 선배시..

동대문구, 고용주 대상 인식개선 교육 개최

동대문구, 고용주 대상 인식개선 교육 개최 - 중소기업 고용주 대상 생애주기별 일·생활 균형 지원제도에 대해 설명...내년부터 관내 기업 대상으로 분기별 교육 개최 예정 2024. 11. 14.(목)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지난 11일 동대문구평생학습관에서 ‘일‧생활 균형 인식개선 교육’을 개최했다. 이 교육은 모‧부성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일‧생활 균형 제도에 대한 이해를 확산시켜 일‧생활 균형을 갖춘 고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대문구는 저출생 문제로 인해 일‧생활 균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전문 인력과 예산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을 위해 지난 7월부터 ‘일‧생활 균형 캠페인’을 추진 중이다. 이번 교육은 해당 캠페인의 일환으로, 관내 중소기업 고용주..

동대문구, 청량리역 광장에서 ‘금주구역 인식개선 합동 캠페인’ 가져

동대문구, 청량리역 광장에서 ‘금주구역 인식개선 합동 캠페인’ 가져- 7월 30일 청량리역 광장에서 동대문경찰서, 한국철도공사, 대학생 절주 서포터즈(경희대, 삼육대, 성신여대)와 함께 캠페인...올해 말까지 계도기간 거쳐 내년 1월부터 적발 시 과태료 10만원 2024. 7. 31.(수)  #1. 7월 30일 동대문구 구민 성모 씨(72·여)의 목소리는 단호했다. 손주가 “왜 아저씨들이 청량리역 광장에서 술을 먹어요?” #2. “술 먹는 모습을 더 이상 보고 싶지 않다.”며 “금주구역으로 지정한 김에 역사 주변 전체를 더 깨끗하게 정비하면 좋겠다.” 서울 동대문구청은 지난 30일 청량리역 광장에서 동대문경찰서, 한국철도공사, 대학생 절주 서포터즈(경희대, 삼육대, 성신여대)와 함께 ‘금주구역 인식개선 ..

카테고리 없음 2024.07.31

남궁역 시의원, 동대문구민들과 함께 아리수 인식개선 및 홍보의 장 마련

남궁역 시의원, 동대문구민들과 함께 아리수 인식개선 및 홍보의 장 마련 2023. 9. 22.(금)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부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3)은 9월 21일 동대문구 용두공원에서 아리수데이를 개최하여 주민들에게 아리수의 인식개선과 홍보에 나섰다. 아리수데이는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시민들에게 아리수 음용기회를 제공하여 아리수의 우수성을 알리고 음용률을 높이고자 하는 캠페인이다. 이 날은 ‘제32회 동대문구민의 날’ 행사와 함께하여 많은 주민들에게 아리수를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남궁역 의원은 아리수를 홍보하기 위해 직접 아리수로 만든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이스티 등 시원한 음료를 주민들에게 나누어 주면서 아리수의 안전한 품질에 대해 소개하였다. 또 아리수를 그냥 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