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2024 하반기 일자리 참여자 총 307명 모집-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로 신청...신청기한 동행일자리 ‘27일(월)’까지, 지역공동체 일자리 ‘29일(수)’까지 2024. 5. 21.(화)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동대문구에서 운영하는 2024 하반기 일자리 참여자를 동행일자리 ‘27일(월)’까지, 지역공동체 일자리 ‘29일(수)’까지모집한다. ▲전통시장 이용 안내 ▲공원 환경정비 등 주로 구의 시설관리와 현안사업 보조업무를 수행할 ‘동행일자리(舊 공공근로)사업’에선 285명을 모집하고,  ▲칼갈이·우산수리 ▲찾아가는 방문소독 등 구민에게 유용한 생활서비스를 제공할 ‘지역공동체일자리’는 22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동행일자리’의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동대문구에 주소를 둔 만..

성동구, ‘찾아가는 금융주치의 및 일자리상담사’ 운영- 퇴직한 50·60대 전문인력을 활용하여 재무 컨설팅, 개인별 심층 상담 통한 일자리 연계 서비스 제공...희망일자리센터, 행당제1동 및 금호2-3가동 주민센터 등 권역별로 찾아가는 상담서비스 시행 2024. 5. 13.(월) 서울 성동구가 관내 구민과 기업의 금융상담 지원 및 신중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권역별 ‘찾아가는 금융주치의 및 일자리상담사’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금융주치의 및 일자리상담사’는 50대 이후 은퇴를 시작한 신중년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한 것으로 관련분야 전문가가 관내 구민과 기업에 재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금융 고민을 해결하고, 일자리 상담 및 알선을 통해 구인·구직을 돕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가계 금융, 기업 경영, 노..

동대문구, 청년 취업 자격취득 활동 지원...1인 최대 20만원 -‘19세부터 39세까지’ 지원 대상 확대...올해 10월 말일까지 접수받아 … 증빙서류 지참해 일자리청년과로 신청 2024. 4. 18(목) 서울 동대문구가 4. 17.부터 10월 말일까지 관내 미취업청년들에게 자격취득 활동비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동대문구에 주소를 둔 19~39세(2005년생~1984년생) 미취업청년으로, 2023년 12월 이후 실시한 ▲국가(기술, 전문, 공인)자격시험 ▲어학시험(토익, 오픽, 일본어, 중국어 등)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 각종 자격시험에 응시한 자이다. 동대문구는 취업준비 기간이 장기화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해 보다 많은 청년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고자 지난해 34세였던 연령 ..

동대문구, ‘일자리분야 실무담당자 전략회의’ 개최 - 22일,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 1위 달성을 위해 30개 부서 7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2024년 지역일자리 확대를 위한 실천방안 논의 2023. 11. 23.(목)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2024년도(2023년 실적)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 전국 1위’라는 목표달성을 위해 지난 22일 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일자리분야 실무담당자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동대문구는 올해 8월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 추진 결과를 평가하는 ‘2023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10월에는 내년도 일자리 분야 평가에서 전국 243개 지자체 중 1위를 달성하기 위해 ‘일자리 분야 전략 및 24년도 운영 계획’을 새로 수립하고 실적 관..

동대문구, 동대문구상공회와 일자리연계 업무 협약 및 성금 기탁 - 업무협약으로 지역고용 활성화 기대 /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2,000만원 기탁 2023. 2. 14.(화) 서울 동대문구는 14일, 동대문구상공회(회장 김영철)와 ‘일자리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상공회 소속의 일손이 필요한 관내 업체들과 구청 일자리센터등록 구직자들의 일자리 매칭이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상공회’ 회원사 구인수요 발생시 ‘구’ 일자리센터 직업상담사의 출장 구인등록 지원 ▲‘상공회’의 ‘구’ 일자리센터 정책 홍보 및 일자리 발굴 협조 ▲양 기관의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구인·구직 정보 상호 교환 ▲‘구’와 ‘상공회’의 관내 소재 대학 졸업예정자 사회 진출 경험을 위한..

성동구, 2026년까지 4년간 일자리 3만 5천개 만든다 - 민선8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 수립으로 23년 일자리 8,400개를 시작으로 26년까지 35,000개 일자리 창출...4대 추진전략 24개 대표 과제로 민선8기 더 행복한 일자리 만들기에 주력 2023. 1. 6.(금) 서울 성동구가 2026년까지 3만 5천 개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구는 민선 8기 일자리 창출 비전 및 목표, 추진전략, 부문별 사업 계획을 담은 「성동구 민선 8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성동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각 부서 일자리 창출 목표 수립, 구청장 공약사항 검토 보고회, 지역 의견 수렴 등을 통하여 ▲스마트 혁신경제 기반 조성 ▲사회적 가치 실현 일자리 창출 ▲청년 취·창업 활성화 추진 ▲대상별 맞춤형 일자..

서울시, 2018년 상반기 공공근로 일자리 5,069개 모집 - 만 18세 이상 정기소득 없는 서울시민으로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접수..서울시 555명, 자치구 4514명 2017. 11. 14(화) 서울시와 25개 자치구는 ‘2018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할 시민 5,069명(서울시 555명, 25개 자치구 4,514명)을 모집한다..

동대문구, 2017년 상반기 공공근로자 135명 모집(동대문 이슈) - 취약계층 일자리 69개 사업분야…16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로 신청 2016. 12. 10(토)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계지원과 고용안정을 위해 2017년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장년일자리 취업의 문을 여세요 -동대문구, 17일 구청 강당서‘50플러스 장년 일자리 박람회’개최 2014. 10. 14(화)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중장년 구직자에게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의 인력채용을 돕기 위해 오는 17일 오후 1시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2014년도 50플러스 ..